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그 성추행 및 FEVER 크루 해체 사건/사건 전개 (문단 편집) === 25~26일 - 4명의 2차 방송 이후의 상황, 소강 상태의 여론 === * '''2018년 11월 25일 오전 11시경 코렛트 사과문 게시''' >어제와 오늘 방송을 하면서 저로 인해 시청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신중하지 못한 태도로 방송을 진행한 것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것은 저의 잘못이니 시청자분들끼리 비방하는 것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https://tgd.kr/13630201|'''결국 코렛트마저 자충수 후 사과문 테크를 밟게 되었다.''']] 이 사건이 끝날 때쯤 자숙의 시간을 갖고 돌아올 예정인 듯. 덕분에 빛이라는 평가를 받던 코렛트는 본인의 이해 부족으로 인해 두 번의 방송에서 실수를 빚었고 시발좌라는 애칭도 멸칭화되었으며, 완전히 원점으로 평가가 되돌아가게 되었다. 피버 팬들은 사실을 정확히 밝힐 수도 없는 상태에서의 해명을 하느니 방송을 안 킨 주빙과 에렌디라처럼 몸을 사리는 게 낫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방송과 사과문은 코렛트의 본의가 아니었다는 의견도 나온다. 코렛트를 욕하는 사람들도 "대체 누가 또 시킨 거냐?"며 코렛트를 포함하여 피버의 여론 주도자격인 개구몽, 후즈, 지누 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다만 코렛트에 대한 비판 여론과는 상이하게 사건 이후(11.20~) 피버 및 사건 관계자 들 중 구독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심지어 가그의 구독자 증가 추이를 넘었다. 꽃핀은 한 번만 해도 되는 사과를 2차 사과까지 한 점,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제대로 사과한 점, 첫 사과 방송에서 정신이 완전히 무너져내린 듯한 반응을 보여준 점 등으로 "4만명에게 욕을 먹었으니 이건 우리가 너무했다" 며 동정 여론이 많이 생기고 있고, 구독자 수도 회복 중이다. 결국 회복이 완료되었다. 25일 밤 10시 기준 트게더 상주인원이 4000명 초반대에 글 리젠률도 어제보다 줄어들어 확실히 소강상태이다. 그러나 26일에 이유님이 방송을 공지대로 켜든 안켜든간에 이전까지의 어느 상황보다 사건을 관망하는 이들의 반응이 클 것임은 이미 약속되어 있다. 켠다면 시청할 방송을 잃은 모든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며, 켜지 않는다면 사실상 이 일의 끝맺음을 확실히 하지 않을 것이거나, 일을 더 크게 만들겠다는 것으로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 '''2018년 11월 26일 자정(00시) 방박사 사과문 게시''' 방박사가 본인 트게더에 "가그와 연락이 닿아 원만하게 해결을 봤다" 라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다시 올렸다. [[https://tgd.kr/13695648|#]] * '''2018년 11월 26일 오전 02시경 지누의 매니저 논란''' [[https://tgd.kr/13708436?filter_mode=best%3Cbr%3E%3Cbr%3E%EB%A7%81%ED%81%AC%EB%8B%A4|트게더에서 SNS를 안 하겠다던 지누 매니저가 SNS를 한 정황 증거가 발견되었다.]] 지누에 대한 의견은 많이 갈렸지만 매니저에 대해서는 지누를 옹호하는 쪽도 비판하는 쪽도 좋지 않은 의견을 냈기에 이것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이 많다. 유튜브에 올라온 지누 입장표명 영상에서 매니저의 사과문을 지누가 대신 낭독하는데, 해당 사과문에 SNS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썼음에도 SNS를 계속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사과문을 본인이 아닌 지누가 대신 읽더니 지키지도 않는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이미 사건이 터져 지누 본인에게도 피해를 준 매니저를 정리하지 못한 지누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의견도 보인다. * '''2018년 11월 26일 오전 03시 10분 경 코렛트 일베 논란 해명''' 뜬금없이 트게더에 코렛트가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던 시절 2014년에 일베에 들어간 사진과, 너에게 닿기를을 '노에게 닿기를'이라고 쓴 채팅이 화제가 되었다. 트게더와 게임 갤러리가 잠시 불탔으나 그 후 당시 방송을 시청했던 사람들과 당시 방송국 기록으로 해명되었다.[[http://m.dcinside.com/board/fgstr/270251|여자 게임방송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온 당시 시청자의 해명글]] 그리고 [[https://tgd.kr/13714730|코렛트가 직접 코게더에 올려 캡쳐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요약하면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게 일베충 부류이고, 자신이 정말로 일베를 했다면 캡쳐 사진을 지워서 논란거리를 없앴을 것이며, 예전 방송의 추억을 남겨두고 싶어 사진을 남겨 두었다는 내용이다. 코렛트가 일베를 했냐 하지 않았냐라는 떡밥 자체가 나온것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죽어가는 글젠을 살리려고 애초에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을 끌어다가 억지 떡밥을 굴렸다는 것. 이 일로 인해 2차 방송에서의 논란으로 불타고 있던 트게더가 어느정도 잠잠해졌으나 코렛트에 대한 평가가 개선된 것은 아니다. 다만 억지로 떡밥을 굴리는 것에 대해 자제하는 분위기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